자연건강과 아토피

뼈를 다쳤을때는 홍화씨가 좋읍니다.

와빠시 2007. 5. 29. 22:36

뼈를 다쳤을때는 홍화씨가 좋읍니다.


현대인들은 산업재해나 자동차사고로 인하여 뼈를 다치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면 기부스를 한다. 어쩐다하여 병원에서 치료를 하지만 실제 치료시간이 길고 휴유증이 심한편이다.

이런경우 우리들의 조상들은 홍화씨를 이용하여 왔다.


물론 수입 홍화씨와 국산 홍화씨의 효과면에서도 많은 차이점이 있다.


국산홍화씨는 왠만한 골절은 거의 일주일이내로 완전히 아물지만 수입은 거의 2개월이상 가는것이 특징이다.

 

국산과 수입의 가격차이도 거의 4000원에서 100000만원까지 차이가 나니 잘 구별을 해야할것이다.

 

본인도 얼마전 시중에서 홍화씨를 구해보았는데 거의가 수입이고 어떤이는 조금 양심은 있어서인지 수입과 국산을 혼합하여 팔고 있는것도 보았다. 수입홍화씨와 국산홍화씨가 거의 구별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하여 많은 수입품이 시중에 나돌고 있어서 이점 안타까우나 진짜 국산홍화씨를 구할수만 있다면 왠만한 골절상은 별 고생하지 않고 나을수 있음을 나는 잘안다.


사용법은  홍화씨를 후라이팬에 볶는다.물론 기름은 완전히 제거한후 그것을 다시 분말을 내어서 생강차에 조금씩 타서 마시면 된다.
먹는양은 국산홍화씨는 밥숫가락에 한숫가락씩 먹어도 괜찭지만 수입홍화씨는 조금만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은점이 있다.

 

작은 민간요법 상식 中에서